어느 양로원 병동의 할머니의 詩 어느 양로원 병동의 할머니의 詩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 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노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많은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시입니다 이 시의 주인공인 "괴팍한 할망구".... 스토리1 --축제소개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