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녀의 넋두리 어느 남녀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 0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웃으며 살아요 201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