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오늘의 명언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 마더 테레사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미국 교육업체 재너-블로저가 1991년부터 주최하는 '재너-블로저 손글씨 대회'가 있습니다. 매년 사회 각계각층의 남녀노소가 모여 손으로 쓴 글.. 마음의양식들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