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저는 여섯 살이 된 딸과 함께 하는 것이 너무도 즐거운 사람입니다. 주말이면 딸과 함께 하는 시간 때문에 다른 약속은 거의 잡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딸바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어느 날 일찍 퇴근 후에 잠시 시간이 나서 딸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을.. 마음의양식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