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돈,여기가 좋아요 여기가 좋아요 천당과 지옥에 대해서 설교를 한 목사가 소리쳤다. "모두 일어나세요!"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만 그대로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었다. 목사가 소리쳤다. "이봐요~ 어린양, 당신은 천당과 지옥 중에서 어느 쪽으로 가고 싶으세요?" 그러자 남자가 뾰.. 웃으며 살아요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