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산으로 집입했다가 입산금지라고 해서 발길을 돌렸다 30분을 공원묘지길을 올라갔는데 ㅠㅠㅠㅠ 백덕산을 올라보니 역시 1000고지가 넘는 산이라 땀을 흠벅 흘리니 기분이 아주 상쾌했다 따끈한 라면 또한 맛난다는 베터리로 가동되는 보온병은 95도로 세텡해놓으니까 실제온도는 92도였다 컵라면 먹는데는 아주 제격이다 우리나라 보온병인데 내장베터리로5시간을 95도로 유지할수있고 그후에도 일반 보온병처름 온도가 유지된다 지방으로 등산은 새벽5시에 출발하니까 핸드폰용보조베터리 연결하면 10시간은 유지할수있다 김이 무럭무럭 나는 상태로 리버스 보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