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골프보다 좋은점 몇일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는 일기에보를듣고 단숨에 달려간 대관령 두시간을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와 가까워지면서 골프채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는회수가 많아진만큼 골프장을 찾는일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사람은 변하는가 보다 골프하면 죽고 못살정도로 매일 새벽팀을 나갔는데.. 내 모습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