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과 세량지 선학동에있는 천년학 세트장 멀리보이는 유채밭 축재한다고 세트장에서 간단한 요기 거리를 마을 주민들이 준비했내요 주민들도 모여들기 시작하네요 세트장앞 바다 주민에게 물어보니 일제시대의 집으로 지엇다고 하네요 영화를 위하여 고동의 뒷 부분을 잘라내고잇답니다 그래야 먹을때에 쉽답.. 전라도여행,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