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과 삼양목장 사진은 오래도록 기억할수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 앵글속으로보는 풍경은 또다른 매력이다 눈에 다 담을수가 없어서 카메라에 담는다 오래토록 그 기억을 꺼집어낼수있기때문이다 강원도여행,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