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담양 민박집에서 다도를 체험하며 동행인이 찍어준것인데 아주 마음에 든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일들이 버겁게 닥처오더라도 가끔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 탈출구가 여행이란 단어로 다가온다 메타세콰이어길 ~~ 선학동 천년학 촬영지 장흥 선학동 이곳도 3번이나 찾아온곳이.. 내 모습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