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옥녀폭포와 남근바위 대암산 옥녀폭포 옹녀와 변강쇠가 금강산 가던중 이곳에서 두사람의 정분에 노한 산신령님께 지팡이로 맞은 옥녀 이곳에서 엎어져 바위가 되어 옥녀폭포 랍니다 변강쇠 바위는 50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찿았던 옥녀폭포 생각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등산,트래킹,산책,켐핑,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