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때 법정스님 보고 싶은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것은 현실의 내곁에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을 .. 스토리1 --축제소개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