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묻다 즐거운 주말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낙산사를 향하여 ~~~~~ 가끔씩 들리는 낙산사 오늘은 전철로 사당역으로 동호인들과 뻐스타고~~~~ 낙산사에 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소나무 아래의 글귀가 생각난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 세계의 명언,명소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