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룡사 * 아홉 마리 용의 전설이 숨어있는, 구룡사 *<BR> 신라 문무왕 6년(666)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웅전 자리에 9마리의 용이 살고 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九龍寺)라 하였으나, 조선 중기에 거북바위 설화와 관련하여 현재의 명칭인 구룡사(龜龍寺)로 개칭하였.. 사찰여행, 2018.08.21
구룡사 새벽에 출발하여 구룡사에 닿으니 7시 30분 해가뜨기직전이라 무지 춥다 차에서 내리기전에 온도를보니 영하 13도 입구의 구룡교 양족에 한마리씩 두마리의 용이 버티고있다 중간에는 거북이 두마리가 사찰의 이름대로 거북과 용이 추위를 견디고있다 일주문의 기둥이 석제로 되어있다 부도군 금강송.. 사찰여행,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