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하루 종일 안개에 쌓인하루였다 다행이 날씨는 별루 춥지않아서 다행이였구 기와 불사중인데 기와 시주를 받기도 전에 비가 새나보다 간월도가 피안도란 옛이름이있었군 사철나무인데 수령이 200년정도라고한다 사찰여행,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