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남미여행

아르헨티나

오우정 2005. 9. 27. 16:57
중남미여행중 아르헨티나에서
2005.05.04

아르헨티나 참 먼나리이지만 가끔씩 뉴스매체에

남미경제 아르헨티나 꼴나는가아닌가하고 아야기를 가끔씩한다

나라도방대하고  자원도 풍부해서 잘살것같지만 사실은 지엠피가 우리의 삼분의 일정도이다

그나라가 만불일때에 우리는 천불도않되었고  지금은 그나라가 우리의 40%밖에않된다

만불이었든나라가 지금은 사천불정도이니 후퇴를해도 많이했다

백년전에 지하철이개통되었고 그때우린 이조시대였다

도시에는 100년정도된 대리석건물이 즐비했고 우린 조그민 기와나 대부분 초가집이었을때.....

그런나라가 왜그렇게 되었는가

노조가 발목을 잡고 지도자가 무능했기때문이라고 가이드가 말해준다

각설하고 우린 물건값이싸면 개값이라고하는데 그긴 싸면 소갑ㅅ이라고한단다

인구의 95%가 백인인 그나라이다 다른 남미나라는 대분이 혼혈인데비해 좀특이하다

각설하고

 

 

 

 


도시의 풍경 백년된건물들이 즐비하단다

 


100년전에 부산항을 방분했다는 배앞에서

 


주야간 자동으로 꽃잎이 피고진다는 600만불짜리 티타늄꽃

 


국회의사당 앞에서

 



남미을 대부분 독립시킨 장군의 묘  애고 이름이 생각이 않나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재일상권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란말은 맑은 공기가 많은곳이란 뜻이란다


장미공원의 장미 미녀동상

 


탱고의 발상지 보카지구

 


미녀와 탱고를...........


이런폼도잡아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과수로향하고


이과수의 물흐름은 이렇고     이과수란말은 인디언말로 큰 물이란뜻이다


이과수의 악마의숨통이란곳에서 한컷.

 


이런것도 찍어보고..


이곳도 담아보고.

 


성당내부바닥의  모자이크 바닥인 이것을 왼공하는데 25년이 소요되었다고한다


성당내부모습


노동자의우상인 에바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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