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든 얼굴들

정기모임

벌써 가을입니다

우리회원님들 사과드시고 힘내시라고

목요일 고향집과수원에서 찍은겁니다

 

어제는 정기모임이라 정시에가보니 벌써 많은 회원님들이오셔서 반겨주었습니다

오렌만이라 얼굴도모르는 횐님들이많이잇었지만 곧 익숙해지고

애기꽃을 피웠지요 모두 그리운 얼굴이고 만나고픈 사람들이라 반가움이 더욱 컷답니다

운영진여러분의 노고가 곳곳이 묻어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냅답니다

우리횐님들곁에 항상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