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아프칸.파기스탄여행

아프칸---반다미르호수

오우정 2005. 8. 16. 18:42


자전거 페 타이어로 장난감으로 삼고 놀고있다

 

 


소련과의 전쟁으로 소련제 탱크가 곳곳에 늘려있다

이 나라는 제철소가 없어서서

우리 나라는 어려운 시절에 제철소를 만들었다는게 자랑스럽기까지



석굴들 일부는 사람이 살고있기도

 


아프칸의 어린이들



대장간 이곳에서 농기구를 만든다

우리 나라는 제철소 건설이후에 없어졌지만

 


부서진 군 장비가 늘려있고


무스림의 성지로도 불리는 반다미르호수



감자꽃


초등학교를 파한 여아들


반다미르가는길에 나두 폼한번 잡고

 


 대장간에서 낫을 만들고

 


반다미르호수옆의 양들

 



이땜은 천연으로 막아진 불가사의한댐이다

 


흰두쿠시 사맥의 잔설



바미안의 석불군의 벽화


세계 최대의 석불이있었지만  텔레반이 폭파하여서 텅빈 공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