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남미여행

중남미여행중 페루에서

오우정 2005. 5. 6. 08:15

페루는 일본인인 후지모리가 대통령을 한나라이고 그가 현직대통령으로

사표를 낸것도 특이한일이고 그가 이룩해놓은 경재발전도 엄청나다고한다

페루하면 남 마추피추가 생각나고 잉카인의 석조술과 하늘에서만 볼수있다는 그림인 나스카 문양들 위로는 안데스의눈덥힌  산맥 안데스의 눈들은 적적근방이라서 5천이상이되야 눈이쌓인다

우리내산은 4천만되도 만년설인데

3천이상의 고지대에 도시을 건설한 잉카인들 그들의 석조술을 보러가보자

 


쿠스코의 공항에  도착한기분은 귀만 멍멍할분이다 

공항이 해발 3천5백이니 산소가 부족해서 행동도 천천히 과식이나 술은 금물이란다


쿠스코시내에서.............


인카인의신전일부 가운데 작은돌이 손가락굵기이다 바늘이 들어갈틈이 없다


신전의 일부


가공된 석조물들


이런 가공물도있고   이시대의 잉카인들은 철기문화가없고 청동기만있었는데 어떨게 청동기보다 딱딱한 돌을 가공했는지 신기할뿐읻다


이것은 1500년대에 스페인이 잉카를 적복한후에 그들이 쌓은 돌벽이다  중간에 석회를 넣어서 쌓았다


일직선이 문도 특ㅇㅣ했고


신전의 일부...................


잉카인의 시골집


그들의 웃감을제공해주는 알파카 동물


그들의 수공 직조술


아름다운 문양의 직조

 


안데스산맥속의 해발4천미터에자리잡고있는 세계최고의호수인 티티카카호수

이호수속의 뜨있는 섬으로도유명하다 뜨있는섬에 주민들이 집을짖고산다는것도 신기하다

 

리마에서.....


리마 시내의 모습


이른모습도 보이고


건설하다 중단된 고가 철도의 교각들(대통령의 무능으로......)


대통령궁의 모습


번화가의 모습

 


박물관에 가서


인카인의 상직적인 황금칼

 


우스꽝스런것도있고


좀요상한 토기도있으며


요건 더웃기는데 요런것들이 다 물을담는물통이다

 


시내외곽의 사막산에있는 달동내모습


이렇게 짐을많이 실은차도있고


사막의 끝없는 도로을 달려서


우루 밤바에 도착하였다 마추피추에가는 갈목이다


시골의다정스런 부녀도보았고


민가에 들려서 (흡사 우리네 시골과 유사한점도있다)


원룸으로 이루어진 흙바닥의 집안에는 설치류인 돌물도키우고 (쥐종류이나 쥐보다는 엄청커다)


한쪽벽인 자신의 할아버지의해골을 모시어 놓고


이렇게 생긴 부억도있고


한쪽엔침대가있으며


재봉틀이있고

 



요상하게생긴 남근석도 있고


요런 차끓이는 부억도있고

 

이제는 마추피추로향하여

 


사라졌다가 나타난 공중도시 마추피추를 향하여 기차표를 끊었다


우리나라에도있었든 협괘 레일이다


우루밤바강을 넘어


안데스의 설산을 비켜서


종착역에 도착해서 다시 산으로오르는 뻐스를타야한다


결국은 꿈에 그리든곳에왔다 난이것을보고 뛰는 가슴을 한동안 진정시킬수가 없어 그냥 낙나간사람처름 보기만하였다이것을 보기위해 그렇게 공을 들였구나 이제야 보았구나   난지금도 그 훙분을 감출수가 없다


오른쪽 뽀족한 산위에도 집이있고 경작할수있는 밭이계단처름있다


대문에 잠금장치를 할수있도록 만든곳


이것도 잠금창치의 일부


계단식 밭


지붕은 없어진 집벽들


돌을 가공항 흔적들


신전의 벽들


태양신전에있는 해시계


나두 폼잡고

 

 

이제는 마추피추를 하직하고 사막의 오아시스 이카로가서 나스카의 문양을 보기로했다


이카의 오아시스 호텔에서


사맛속에 신기하게도 우물이있고 그곳에 호텔이 있다


사막산에올라 일출을보기위해 올라갔다


사막의 일출이란 이른것


오아시스로 돌아와서


오아시스에 비치고


이른것도핰컷


이렇게도박아보고.............


나두한컷

 


비행기를타야만 보인다는 나스카 문양을보기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외계인그림 그림이너무크서 비행기위에서 1500메터위에서만 볼수있다

지상에서는 무슨,림인지 알수가없다 70미리렌즈로찍은것이다


동물문양


새의 문양


과연 전설처름 외계인ㅇ의 그림일까???


이것은 무었인지?


현지 가이드도모르는것을 내가찍어서 보여주었다 아마도 호기심천국에서 한것같다

위의 그림들은 사막에 그려져 수백년동안 없어지지안고있다

이것으로 중남미여행을 마치고

내일은 대만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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