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일찍 잠들어서 1시쯤 잠을 깨고 컴을 보다가
지리산 성중종주를 하면 새벽3시에 출발하는것이 생각나서 짐을 챙기고 택시를 타고 계산역에 도착하니 마침 3시이다
처음부터 스틱을 사용하여 계양산을 올랐다
전에도 반종주인 백운역 까지는 10번 이상을 하였다
16키로에 시간은 5~6시간 걸린다
전체거리도 32키로. 지리산 성중종주거리이며 성중종주도 몆번 해봤으니까
별것 아니다라는 심정으로
천마산까지 오니 날이 밝아서 후레쉬를 수납했다
계양산에서도 한사람 중구봉에서 한사람
천마산에서는 5~6명을 봤다 모두들 부지런하다
천마산에 오니 트래킹 신발이 조금 시경쓰인다
운동화식이고 쿠션이 좀있고 장거리용은 아니다
암튼 백운역까지는 무난히 잘 왔으나
발바닥과 발목에 소식이 온다
약간의 통증과 발가락 전체도 아우성이다
종주할려구 나왔으니 가는곳 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만월산을 지나 거마산으로 가기워하여 군부대쪽으로 가는길에 발 바닥 발목 발가락 다 허용하지 않는다
성중종주 보다 쉽고 여건도 좋은데
등산화 선택도 문제가 있고 거제 어제의 연속 산행도 여파가 있었나 보다
여건이 않되면 그만 하는게 답이다
택시타고 집으로 ㅎㅎㅎ
근디 오늘 무지 더웠다는
집에 도착하여 와이프에게 귀가 통보하고
오늘은 신발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하는 말
당장 집어던지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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