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릿을 많이도 받았다 ㅎㅎㅎ 복이 많은게야
이것은 별루 반갑지 않은 일 일주일 후에는 완전 기부스를 해야한다니 40일 정도는 불편을 마수해야 한다는
뭐 별것아니다 시간만 지나면 낮는 것이니까 맘편히 생각하자
한쪽을 병원갔다가 잊어벼렸다 이것은 경제적 손실이다
250,000원인데 한쪽만 구입가능한지 모르겠다 애휴 ㅠㅠㅠㅠ
매일 싣으니 한쪽 끈이 끊어졌다
새것으로 바꾸니 새 신발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다는
작년에 창갈이 한것이다
호수공원과 아인스월드를 11키로 3시간정도에 두번씩 걷고 수피아 온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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