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도 벌써 다하였고
감자꽃도 예쁘게 피었내요
마가목꽃도 절정이고
흔하디 흔한 병꽃나무
자주 볼수없는 섬노린재꽃
함박꽃도 절정이고
큰어아리도 보이고
바위에 붙어서 힘들게도 꽃을 피웠다 안스러움 마져 든다
뒷풀이로 막걸리 한잔
막걸리에 찔레꽃을 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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