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 희극왕 '찰리체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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