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짐에서 부터 걸었다
굴포천역을 경유하여 계양산 천마산 부평구청까지 20키로 걸었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했고 회양목은 꽃이 만개했다
천마산의 정상석도 새롭게 되어있다 중구봉이나 계양산에 비하여는 좀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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