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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볍게 계양산

오우정 2023. 1. 22. 16:34

코로나 시작되고 부터 장손인 조카집에 제사를 지내려 가지 못하였다

그때부터 우리집에서 간소하게 지냈다

올해도 역시 집에서 울식들만모여서 가볍게 지냈다 

떡국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홍삼 아들이 준비했다

간식 좋아하니가

며느리가 준비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계양산 가볍게 돌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