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는 진동계곡에서 출발하여 물길을 그슬러 올라가서
조경동 다리에 도착하여 방동 약수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시간은 14키로 7시간 소요되었다
한달 전인 6월에는 방동약수에서 출발해서 조경동 다리에서
물길을 타고 내려가는 코스도 시간은 비슷하게 걸렸다
분해된 신발의 흔적들
아래는 일행한분의 신발이 해체되었다
일행중에 장기간 신지않은 신발을 신고 오면 위 신발처름 조각으로 분해 되는 경우기 종종 발생한다
계곡 길에서 저런일이 발생하면 참으로 난감하다
신발은 신지않고 장시간 방치하면 저렇게 분해된다
구입한지는 5년 되었다고 한다 5년전에 한두번 신고 이번에 신었는데 저렇게 분해되어서 고생을 무척하였다
저렇게 되면 방법이 없다 바닥을 되고 그위에 양말을 신는 것이 그나마 대처 방법이다
공지에 오래된 신발은 신지 말라고 몇번이나 강조했는데
그리고 스틱도 필수품이다
총시간은 7시간
거리는 14키로
실 소요시간은 4시간 25분이다
아래는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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