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에 구입하고 싣지 않았던 센들을 싣고 계양산에 올라봤다
몇일전에 평지를 몇키로 걸어보니 산에도 가능 할것 같아서
계양산에 올라봤다
오를때는 임학정으로 계단으로 올랐고 내려오는길은 징메이고개쪽으로 내려오다가
피고개를 거처서 둘레길로 임학정으로 해서 계산역으로 왔다
결론은 차코센들은 트레킹에 특화되어서 암벽이 없는 가벼운 동내산은 무리 없을 듯하다
밴드로 잘 조일수있어서 내려올때에 발 밀림이 전혀 없어서 아주 좋다
언제 1000미터 고지산도 함 해봐야겠다
'등산,트래킹,산책,켐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양산,장미공원 (0) | 2022.05.19 |
---|---|
불곡산 (0) | 2022.05.18 |
아라뱃길 산책 (0) | 2022.05.15 |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등산기술 노하우 12가지 (0) | 2022.05.14 |
상동호수공원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