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트래킹,산책,켐핑,

등산의 키 포인트

오우정 2022. 2. 23. 23:32

지난 2월 22일날로 365일 동안 산행을 하였다

1일 평균 10키로 이상 년 4,000키로정도 

매일 산행을 하면서 느낀점 

뭐 가끔은 둘레길이나 공원길도 돌긴했지만

어디던지 매일 10키로 이상을 걸었다 

산행을 하면서 옷, 신발 ,모자 양말 배낭 스틱

그리고 식음료

5시간 이내의 산행은 꼭 음식은 필요없다 

식수만 잘 챙기면된다 필요하다면 씨이얼바 하나정도

물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여유있게

중요한게 배낭과 신발 이다

필요하겠지 하고 이것 저것 넣고 다닐 필요없다

무겁기만 하다

체력만 소모된다

가벼운 배낭에 비상 보온옷 하나면 된다

어디 유투브 보면

지도 후레쉬 나침판 지도 별개 다있는데 다 필요없다

우라나라산행은 99%는 당일산행이고 10키로 이내이다

잡동사니 다 필요없다 핸드폰이면 산길샘이에 길안내 자기 위치 가는 방향 다 볼수있다

구닥다리 다 필요없다 

그래서 배낭는 5키로 전후면 족하다고 본다

신발은 매일산행 3년동안에 등산화만 16쪽 샀다ㅣ

십여만원부터 6십여만원까지

지금은 발목긴것하나 운동화식 등산화 하나 

 

비오고 눈길 아니면 운동화식만 싣는다

가볍고 움직이기 편하고 아주 좋다

목이 있어야 발목 보호도 되고 입버릇 처름 말하는데

나의 경우는 목이 길어서 오히려 불편하고 긴민하게 동작하기 여렵다

목이긴 신발은 비올때 눈올때에 싣는것 뿐이다

산행을 하면 2~3만 보걷는데

한발만 잘못 디더도 사고인데 무겁고 두터운 등산화보다는

가벼운 운동화식 등산화가 더 사고 위험이 적다는 생각이다 

목이 없는 등산화를 싣어니 오히려 발목이 튼튼해지는것 같다 

많이 걸어니 양말은 두터운것을 싣는다

그리고 끈을 자주 확인하고 잘 매주어야한다 

스틱은 도움이 많이 된다 체력적으로나 

넘어지거나 오르내릴대에 도움이 된다 

난 채력이 좋지지고 다리에 근육이 붙고 부터는 무릅 아픈것도 없어져서 지금은  잘 쓰지 않는다 

옷은 여름에는 상관없으나 겨울에는 보온이 좋은것을 잘 선택하여야 도움이 많이 된다 

음식을 먹고 않고 산행을 하면 수분이 빠져서 체중이 줄어더는 것이다

음식을 굶고 산행을 하면  근육도 조금씩 빠진다 

근육이 빠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먹고(탄수화물) 산행해야

그래야 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은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