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잡동사니

추석

오우정 2021. 9. 21. 17:40

나이가 들고 세월이 변하면서

옛날같은 추석의 분위기는 없어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도 못하니

더욱더 그렇다

올해는 아들과 손주들과 장조카 집으로 제사도 못가고

그래서 집에서 약식으로 절한번 하는 것으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