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는 몇개가있으나 유독 자주 싣는 신발이있다
잘발란 트래킹전용인데
1년정도 기간이 지났는데 창갈이를 했다
월 200키로정도 걸었으니
다른 등산화와 같이사용해서 그나마 1년을 버틴것 같다
하나만 싣으면 7~8 개월이면 갈아야 할듯
그래도 이번 창은 뒷굽의 깊이가 0,6미리이다
기성품 보다 0.1미리가 깊다 앞쪽은 0,4로 기성품보다 0,1 적은 치수이다
암튼 마음에 딱든다
이번에 마모되면 새로 사야할듯 싶다
창갈이 가격은 비브람으로 가격은 60,000원
국산창은 4만5천원이다
원신발보다 가드를 둘러서 더 튼튼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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