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오우정 2019. 10. 1. 05:19

 조 조는 여러모로 사용한다

잡곡밥을 해먹을때에 노란조를 널기도하구

껍질은 제주에서 수을 만들어서 조껍데기술이라고한다

지금은 껍질이아니구 알맹이로 만들어서 조깐술이라고 한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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