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낙산사를 향하여 ~~~~~
가끔씩 들리는 낙산사
오늘은 전철로 사당역으로 동호인들과 뻐스타고~~~~
낙산사에 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소나무 아래의 글귀가 생각난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 좋은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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