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세월을 비추다 거문도
가는길도 아주 아름답다
1905년부터 비추기 시작 했으니
다시 오고싶은 곳이다
이번이 3번째 입도
숲 터널길이다
목넘어 해변 이곳을 지나서~~~~
100년을 넘게 지켜온 등대
신구등대 사이에서
관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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