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언,명소

셋째가 퇴원하여 집으로 귀가하였다

오우정 2019. 4. 11. 06:39

조리원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다가이제야 집으로 왔다

집에서 산후전문가가 종일 돌봐주니 조리원보다 집이 더 편하고 좋단다

 셋째 이름은 나나 몸무게가 3키로정도이고

황달이있었으나 잘 치료되어 건강하다

6살 유나 ,2살 범태 ,이제퇴원한 나나 이렇게 삼형제가있으니 보기도 좋다

무탈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

형제가 모두다 AB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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