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언,명소

2019년 1월 11일 오전 06:29

오우정 2019. 1. 11. 06:30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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