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언,명소

2018년 12월 13일 오전 06:58

오우정 2018. 12. 13. 07:00


어제 저녁에 5살인 손녀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준 오르골 멜로디이다
요즈음 행복이란걸 자주자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