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영감의 간병인>
돈 많은 영감이
하루에 100만원씩을 주고
거시기를 주물러주는
간병인을 썼다.
어느날 이 간병인이
급히 볼일이 생겨 대리간병
인을구해놓고 갔다...!!
혹시,성한 사람이
라면 황금같은 그자리를
뺏길까봐
중풍환자를 구해서
맡겨놓고 갔는데,
거시기를 잡고
덜덜덜 떨어주니 영감이
얼마나 좋은지
앞의 간병인을
해고시켜 버렸다.ㅎ.
얼마후 중풍
들린 간병인이 갑자기
볼일이 생겨
이번에는 자기보다
못한 치매환자에게 맡겨
놓고 갔다.
그런데,이 치매 간병인이
영감의 거시기를 막대 사탕
인줄 알고
열심히 쭉쭉 빨아으니
영감의 기분이 띵호와!!
그래서,
중풍들린 간병인도
짤렸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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