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걷는길이다
다시 가는 이유중하나는 금낭화나물이 있는 비빔밥을 맛 볼까하는 기대감이있어서다
걷는 것은 어느 산길이나 비슷하고 비포장임도니까 등산화가 좋다
걷기가 끝나는 지점이 비빔밥집이있는곳이다
비빔밥은 맛이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금낭화 나물은 없었다
줜장에게 물었더니 웃으면서 없단다
금낭화나물은 꽃이 피기전에 수확하여 삶아서 말려서 쓴다 고사리처름
좀 실망이다
식사를하고는 보트를타고 차량있응곳으로 나온다
이번에 보니까 비수구미가는 방법은 개인차량으로 평화의 땜까지가서 대크길로 20~30분 걸으면 비빔밥집이나온다
호수변으로 대크로 설치가되어있어서 쉽게 접근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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