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녀와 손자 참 보물이라는 생각이든다 무었도 나를 이처름 기쁘게 할수없을것 같다 사랑한다
유나는 어리지만 참 똑똑한 아이이다
범태와 사진을 찍을려는데 옆에와서 착 붙는다
높이를 맞출려구 의자를 밀고와서 그위에 서서 자세를 잡는다 참으로 사랑스럽다
이꽃은 말려서 차에 비치해둘것이다 항상 그랬듯
20년이상을 카네이션꽃을 받으면 차량 룸미러쪽에 부착하여 1년을 보낸다
좋아하는 몽슈슈 케익
남여공용 슬링백
여성용 지퍼장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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