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앉은부채

오우정 2018. 4. 10. 19:48

 

 

                                      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모여나오는데 길이와 나비가 30~40cm인 둥근 심장형으로서 부채처럼 생겼다.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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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모여나오는데 길이와 나비가
30~40cm인 둥근 심장형으로서 부채처럼 생겼다.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3~5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피는데 타원형의 꽃덮개[佛焰苞]에 싸인 육수 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꽃덮개는 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처럼 생겼다.

양성화이다. 꽃줄기의 길이는 10~20cm이다. 꽃차례를 둘러싸고 있는 꽃덮개는
육질이고 길이 8~20cm, 지름 5~12cm의 둥근 달걀꼴로서 항아리처럼 생겼는데 한쪽으로 열리며 갈색을 띤 자주색이고 같은 색의 반점이
있다. 꽃덮이 조각은 4개이며 연한 자주색이고 길이 약 5mm의 거꿀달걀꼴이다.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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