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영국시인 바이런은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했습니다. 차 신부는 ‘말쑥하게 잘 자란 사람은 신의 눈에는 별로이고, 신은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이들, 그 한가운데를 헤쳐나간 이들에게 훨씬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