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나무

신구대식물원

오우정 2012. 5. 25. 06:38

신구대는 사진을 배우느라 2년을 들락거렸지만 신구대식물원은 정작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을 배울때에 출사가 식물원에가는때도있었지만 그때에 마침 외국여행이 잡혀있어서 못가곤했던 곳이다

얼마전에도 야생화배우는곳에서도 탐방기회를 놓치고

이번에는 마음먹고 평일에 들렸다

 

식물원 수목원이란곳은 봄이면 매주들려도 볼거리가 변하게 마련이다

꽃이 계속피고 지기때문에 볼때마다 보는게 변하게 마련이다

 

 

 

 

 

 

 

 

                 자란 요즈음에 자주 보는곳이다

 

                               남쪽지방에외는 좀처름 보기어려운 나무이다

                      산초는열매만 사용하지만  초피는 향이진하고  깍두기나 김치에 넣어서 먹기도한다

                     물고기조림에 비린내를 없에는데는 탁월한 효과가있다

                    잎과 열매 겁질들을 다 사용한다

                    프랑스에서는 향료와 요리에 많이쓰인다

초피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자루 밑 부분에 가시가 1개 달리고 열매가

 녹색을 띤 갈색이며 꽃잎이 있는 것이 다르다.

또 잎과 열매에는 초피나무와 마찬가지로 향기가 있으나

훨씬 약하여 향신재료로는 초피나무의 열매나 잎을 쓴다.

생약: 천초, 산초, 촉초

채취시기: 열매가 익어갈 무렵 채취해서 말려서 씨를 빼고 쓴다.

사용부위: 열매의 껍질

약효:건위,정장,구충,해독,소화불량,식체,위하수,위확장,구토,이질,설사,기침,회충구제

 

열매를 가루를 내어 조미료로 사용하고 껍질은 기름을 내어 식용으로 쓴다.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는 초피가 매우 탁월한 효험을 보인다.

초피와 초오를 복용하면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 않고 한여름에도 땀이 나지 않게 된다

대머리에는 초피나무 잎을 짓찧어 붙이면 머리카락이 난다고 한다.

탈항을 치료하는 데도 초피를 쓸 수 있다.

여성의 자궁출혈과 자궁염에는 초피 열매를 볶아 가루 내어 한번에 1돈씩 따뜻한 술로 먹는다.

 

 

 열매도 판이하게 틀리고

잎을보면 산초는 잎이매끈하지만 초피는 윤기도 별루업고 매끈하지않다

초피나무열매(재피,지피) 

 

 

                                                           산초나무열매

 

 

수국

 

 

 

 

 

 

 창포

 

 

 

 

 

 

 

 

말발도리

 

때죽나무

때죽나무

때죽나무꽃

 

여기부터 작약~~~~~~~~~~

 

 

 

 

 

 

 

 

 

 

여기까지 작약

 

금낭화

 

 

누운주름

누운주름

 

 

 

산딸나무

산달나무

산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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