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부부가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는다고했죠
아이가 자라서 혼사를 치를때면 오동나무가 자라서
그나무로 장농을 짠다고 했다죠
오늘은 그 오동나무꽃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팔당트래킹 중에
'야생화와 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도감이 필요했다 (0) | 2012.05.13 |
---|---|
장미 [일산 꽃 축제] (0) | 2012.05.12 |
흰현호색 (0) | 2012.05.09 |
천남성 (0) | 2012.05.09 |
붉은 참반디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