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의 필경사

 

오늘 하루를 열어갑니다

사진은 필경사란 집입니다

글을 지엇다는 뜻 그렇것 같습니다

당진에있는  심대섭선생의 작품을 썻던곳입니다

필명이 우리가 넘 잘아는 심훈선생입니다

상록수로 유명하죠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촌 계몽운동으로 열정을 쏟고

그리고 싹터는 그들의 사랑

이책은 내가 사춘기 시절에  책을 가까이 하게된 동기를 부여한 책이랍니다

첫장을 읽고부터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수없었던

감수성 예민하던 시절의에 이광수선생의 흙과 더불어 내가 책을 좋아하게된 작품들입니다  

이곳은 당진의 송악 ic부근에있답니다

 

 

 

 

 

 

 

 

 

 

 

 

 

 

 

 

 

       집뒷쪽의 툇마루

 

 

 

 

 

 

 

 

    선생이 사용하던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