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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다는것 2011년 7월 21일 오후 11:26

오우정 2011. 7. 21. 23:35

마음을 비운 다는것
세상 모든것을 스치듯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지금도 스스로에게 그렇수도있다고 이해하며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몸도 비워야 되는데
적게 소식을하고 몸이 혹사하지 않도록
적게 먹을려고 노력한다
몸이 병들면 영혼까지 망가진다
따라서 몸이 아퍼지않게 돌봐야한다
아무리 정신력이 좋다고해서
몸이 아퍼면 영혼까지 병들어 버린다
내가 병고를 치루면서
몸이 먼저 건강해져야된다고
그렇기 위해서는 먹는데 욕심을 버리지고 생각한다
가끔 단체나 몇이서 여행을 가면 각 지방의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을 보면
이해는 하지만 마음이 내키지는 않는다
음식이란 그져 배고프지않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양만 먹으면되지
먹기위하여 사는 사람처름 음식에 너무 치중하는것 같다
동물이 아니 인간인데 사육한다는 느낌이 든다
먹는것을 절제하는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