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동안,,,,,사람을,,,,들여다보는 일에...
참 ,,,인색했다,,,그런데 ,참,이상하다
내 마음이 스치고 지나간,,자국이,,,
이렇게도 따스하게 느껴지다니,,,,,
나이가 들면서,,마음을 접는일이,,, 점점,,,
쉬워진다,,,,
난 ,,전생에,, 종이로 접어서,, 만든 비행기,,.
파랑새 되어 날아다니는거.....
뭐,,,이런거였을까,,,,
단하나,, 아직도,, 접을수 없는건
"꿈" 을 꾼다는 사실,,,그 자체,,
황홀하고,, 불안하게,,,
그대의 그늘진,,숨결을 만진다,,
약속의 말도,,시간도,,,마음도 묶지,,, 않았다,,
왜 고통은 즉각적이면서
아름다움은,,, 지나고서야 알게 되는걸까...
내 좋은 이랑,,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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