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월 8일 갔을때 포인트는 좋았으나
깨스층이두터워 바위와 넘 높게 일출이되어버렸다
일출은 언제나 마음을 기쁘게한다
왜목 마을은 수도권에서 가깝기는하나 일출 포인트가 빈약하다
포스트에나오는 가늠쇠 부분의 일출은
극히 제한적이다
1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밖에 볼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부턴 13일날~~~~~~~~`
이것은 13일갔을때는 구름이 넘 많이끼어서 원형의 일출은 무산이되어버렸다
그냥 빈약한 반영이라두 ~~~
저 따스한 색이 좋은건 왜일까?
어쩌면 황금과 같아서 일까?
출사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난 이런따스한 색의 빛이좋고
이런곳을 찾와와 마을이 행복해짐을 느낄때가 더욱 좋다
사진을 찍을때에 춥고 얼은 손가락을 녹일때도 행복하고
따스한차를 마실때도 떠끈한 국물을 먹을 때도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
겨울 골프를칠때의 얼은 손을 녹이는 그늘집의 난로처름
따끈한 우동국물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