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번개에 잘 따라 나서기는하지만
내가 번개를 주선 못하는이유는
나의 여행이란게 그냥 불투명하다
언제 출발하고 언제 귀가하는게 없다
좋으면 더 머물고 별 볼이 없으면 떠난다
하루 이틀 더 길수도있기때문이다
또 수도권에서의 교통살인적이다
지난 주말에는 모임이 계룡산에서 있었는데
토요일 10시경에 출발하였는데
차가 넘 막혀서 스트레스로인하여 몸에서 열이 올라가는데
온 몸이 불덩이처름 달아올라서
운전도 넘겨주고 결국은 약을 먹고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
내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재일 많이 받는게 교통체증이다
다른 스트레스는 피하고 방어하면 대충 해결할수있는데
차가 밀리는건 방법이없다 더구나 길치인 나에게는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하여 일찍 새벽에 출발하니
참여자가 없다
몇번을 하였으나 고작해야 한명이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