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된다
뭐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열병아닌 열병같은것
작년 10월은 병간호로 여행을 못했는데
올해는 단풍을따라서 이동해볼까 생각중
마음대로 될지는 알수없지만
머리가 점점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어떻게 빨리 비우는 방법을 연구중
연구하다가 세월 다 보낼수도
모던것이 생각에서 시작되는것인데~~~~~~~~
집착부터 멀리 멀리 날려버리자
이젠
커피로 머리를 채워볼까
골이 진홍색으로 염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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