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찾고싶은던곳이라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가는길이 멀다 부천기점 240키로 4시간쯤걸린다 (제천 ic로나와서 60키로정도이고 1시간20분쯤걸린다 )
행정구역도 김삿갓면으로 개명을하고 가는곳마다 그의 흔적을 느낄스있게 헤놨다
가는길이 쉽지가 않다
공사가 막바지이다 가을쯤이면 승용차도 갈듯 싶다
백구가 먼저 반겨준다
그의 고뇌를 생각하며
이곳은 군에서 관리하며 돌아온 김삿갓이 주간에는 오는이를 반겨준다
돌아온 김삿갓과 같이
난고도 이곳에서 채마를 가꾸며 살았겠지
근처의 유구내집
유구내집은 이곳에 정착한지 18년이나 되어?ㅆ다고한다
자연무공해 먹거리를 조금씩 만든다고한다
그는 이곳이좋아서 오래전에 이곳에 정착한부부 어린 아이가 남매가있다
그와 맥주를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보다
고사리안주를 내오는데 먹어보니 고기씹는 맛이난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차를 마시니 산천이 내품이있는듯하다
뭔식물인지 월동을하는 식물이란다
토종벌도 키우고 각종 작물도 제배한다
내려가는길
내려가는길에 돌아온 김삿갓을 만나서 한컷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
그의 묘소
산속에서 간단한 점심을 ................ 번데기와 야채죽 ㅋㅋㅋㅋ
의자는 아들녀석이 선물로 사준것이다